[고봉순] 언 호수 위에서 방심하다간 이렇게!

입력 2017.02.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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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호수 위에서 장난치던 여성, 빙판이 깨지면서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맙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도와줄 생각은 하지 않고 과하게 웃어대는데요. 이게 과연 웃을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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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언 호수 위에서 방심하다간 이렇게!
    • 입력 2017-02-03 07:01:53
    고봉순
언 호수 위에서 장난치던 여성, 빙판이 깨지면서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맙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도와줄 생각은 하지 않고 과하게 웃어대는데요. 이게 과연 웃을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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