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프랑스 대선 후보 에마뉘엘 마크롱(39)과 25살 연상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화제입니다.
마크롱과 그의 아내는 고등학생과 프랑스어 문학교사로 처음 만나 교내 연극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파격적인 이들의 러브스토리, 영상 보시죠.
마크롱과 그의 아내는 고등학생과 프랑스어 문학교사로 처음 만나 교내 연극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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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프랑스 정치인의 ‘Hot’한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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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7 16:08:09
최연소 프랑스 대선 후보 에마뉘엘 마크롱(39)과 25살 연상 아내의 러브스토리가 화제입니다.
마크롱과 그의 아내는 고등학생과 프랑스어 문학교사로 처음 만나 교내 연극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은 파격적인 이들의 러브스토리, 영상 보시죠.
마크롱과 그의 아내는 고등학생과 프랑스어 문학교사로 처음 만나 교내 연극동아리에서 함께 희곡을 쓰며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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