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운전 중 포켓몬고 ‘잡았다 vs 안 잡았다’…단속 현장

입력 2017.0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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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에서 한 여성이 운전 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포켓몬고는 한국에 출시된 지 약 2주 만에 국내 사용자가 7백만 명 가까이 늘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가 높아지면서 운전 중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경찰은 이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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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운전 중 포켓몬고 ‘잡았다 vs 안 잡았다’…단속 현장
    • 입력 2017-02-07 17:30:48
    Go! 현장
지난 6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에서 한 여성이 운전 중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포켓몬고는 한국에 출시된 지 약 2주 만에 국내 사용자가 7백만 명 가까이 늘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가 높아지면서 운전 중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경찰은 이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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