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엄마가 찍은 딸들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엄마는 직장도 그만두고 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앞이라 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게 가능하고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니, 최고의 사진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엄마는 직장도 그만두고 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앞이라 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게 가능하고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니, 최고의 사진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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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딸들한테는 엄마가 최고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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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8 07:07:31
금손 엄마가 찍은 딸들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엄마는 직장도 그만두고 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앞이라 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게 가능하고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니, 최고의 사진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딸들이 커가는 모습을 하나도 놓치기 싫었던 엄마는 직장도 그만두고 딸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앞이라 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게 가능하고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니, 최고의 사진이 탄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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