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울지마’ 신생아 뒤집다 다리 부러뜨린 직원
입력 2017.02.09 (07:02)
수정 2017.02.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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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에 위치한 한 사립 병원에서 다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은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이 모여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일어났는데요. 늦은 밤, 태어난 지 3일 된 아기가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하자, 덩달아 잠이 깬 야간 근무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아기를 세게 뒤집었고 이 과정에서 아기의 다리가 꺾이면서 부러졌습니다.
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남성은 덜미가 잡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건은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이 모여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일어났는데요. 늦은 밤, 태어난 지 3일 된 아기가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하자, 덩달아 잠이 깬 야간 근무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아기를 세게 뒤집었고 이 과정에서 아기의 다리가 꺾이면서 부러졌습니다.
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남성은 덜미가 잡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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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울지마’ 신생아 뒤집다 다리 부러뜨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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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07:02:30
- 수정2017-02-09 13:05:52
인도 북부에 위치한 한 사립 병원에서 다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은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이 모여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일어났는데요. 늦은 밤, 태어난 지 3일 된 아기가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하자, 덩달아 잠이 깬 야간 근무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아기를 세게 뒤집었고 이 과정에서 아기의 다리가 꺾이면서 부러졌습니다.
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되면서 남성은 덜미가 잡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건은 미숙아나 저체중아 등이 모여 있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일어났는데요. 늦은 밤, 태어난 지 3일 된 아기가 잠에서 깨 울기 시작하자, 덩달아 잠이 깬 야간 근무자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아기를 세게 뒤집었고 이 과정에서 아기의 다리가 꺾이면서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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