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관중들의 배려로 농구선수의 꿈을 이룬 한 장애를 가진 소녀가 화제입니다.
경기 종료 1분 전에 투입되어 자유투까지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그 감동적인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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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친구들의 배려로 농구선수의 꿈을 이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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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15:57:53
친구들과 관중들의 배려로 농구선수의 꿈을 이룬 한 장애를 가진 소녀가 화제입니다.
경기 종료 1분 전에 투입되어 자유투까지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그 감동적인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경기 종료 1분 전에 투입되어 자유투까지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그 감동적인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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