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의 한 도로입니다.
가족 4명이 탑승한 대형 트럭 1대가 절벽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습니다.
절벽 아래는 40m 낭떠러지. 우선 트럭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바퀴를 돌과 나무로 고정시킨 뒤, 구조대원 한 명이 크레인에 몸을 묶고 트럭에 접근합니다.
이후 구조대원은 가족 4명을 한 명씩 꼭 껴안아서 차례대로 도로 위로 옮기는데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던 구조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족 4명이 탑승한 대형 트럭 1대가 절벽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습니다.
절벽 아래는 40m 낭떠러지. 우선 트럭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바퀴를 돌과 나무로 고정시킨 뒤, 구조대원 한 명이 크레인에 몸을 묶고 트럭에 접근합니다.
이후 구조대원은 가족 4명을 한 명씩 꼭 껴안아서 차례대로 도로 위로 옮기는데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던 구조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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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절벽에 매달린 대형 트럭…영화 같은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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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15:59:01
중국 충칭시의 한 도로입니다.
가족 4명이 탑승한 대형 트럭 1대가 절벽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습니다.
절벽 아래는 40m 낭떠러지. 우선 트럭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바퀴를 돌과 나무로 고정시킨 뒤, 구조대원 한 명이 크레인에 몸을 묶고 트럭에 접근합니다.
이후 구조대원은 가족 4명을 한 명씩 꼭 껴안아서 차례대로 도로 위로 옮기는데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던 구조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족 4명이 탑승한 대형 트럭 1대가 절벽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습니다.
절벽 아래는 40m 낭떠러지. 우선 트럭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바퀴를 돌과 나무로 고정시킨 뒤, 구조대원 한 명이 크레인에 몸을 묶고 트럭에 접근합니다.
이후 구조대원은 가족 4명을 한 명씩 꼭 껴안아서 차례대로 도로 위로 옮기는데요. 다행히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던 구조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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