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개최…‘탄핵 조기 인용·특검 기간 연장’ 논의
입력 2017.02.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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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내일 열리는 탄핵촉구를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전략도 논의한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어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여전히 78%에 이른다"면서 "헌재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 촛불 집회에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내일 열리는 탄핵촉구를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전략도 논의한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어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여전히 78%에 이른다"면서 "헌재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 촛불 집회에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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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최고위 개최…‘탄핵 조기 인용·특검 기간 연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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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0 01:05:41
더불어민주당은 10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내일 열리는 탄핵촉구를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전략도 논의한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어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여전히 78%에 이른다"면서 "헌재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 촛불 집회에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내일 열리는 탄핵촉구를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 전략도 논의한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어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여전히 78%에 이른다"면서 "헌재의 탄핵 심판 조기 인용과 특검 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 (내일) 촛불 집회에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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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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