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직원 유학까지 책임”…대전의 명물 ‘성심당’

직원들의 외국어 교육에서부터 유학까지 책임지는 회사 vs '직원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모토 아래 실제 직원의 2/3가 회사 주주인 회사. 이 중 당신이 가고 싶은 회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우리 사주제 도입으로 직원들에게 주식 매입 기회를 제공하는 이 두 기업은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과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베셀'로 2016년 10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2016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사장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성과보상 설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된 데다 섬세한 복지로 직원들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두 기업은 어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을까요.

두 중소기업의 美친 복지 혜택,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