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신 모(22)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인 상근예비역 김 모(22) 씨를 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달 2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80만 원을 훔치는 등 약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상점 20곳을 돌며 6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한 곳을 터는 데 짧게는 20여 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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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신 모(22)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인 상근예비역 김 모(22) 씨를 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달 2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80만 원을 훔치는 등 약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상점 20곳을 돌며 6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한 곳을 터는 데 짧게는 20여 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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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상점 한 곳에 ‘20여 초’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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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3 20:00:08
새벽 시간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신 모(22)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인 상근예비역 김 모(22) 씨를 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달 2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80만 원을 훔치는 등 약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상점 20곳을 돌며 6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한 곳을 터는 데 짧게는 20여 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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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신 모(22)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공범인 상근예비역 김 모(22) 씨를 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달 2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80만 원을 훔치는 등 약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상점 20곳을 돌며 6백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상점 한 곳을 터는 데 짧게는 20여 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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