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상가 불…850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2.14 (05:47)
수정 2017.02.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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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저녁 6시 20분쯤 서울 중랑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1,2층의 가게와 상가 뒤편 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1,2층의 가게와 상가 뒤편 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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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상가 불…850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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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4 05:47:20
- 수정2017-02-14 08:04:07

어제(13일)저녁 6시 20분쯤 서울 중랑구의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1,2층의 가게와 상가 뒤편 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1,2층의 가게와 상가 뒤편 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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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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