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물량 선적위해 다른 한국 해운사와 논의중”
입력 2017.02.15 (08:42)
수정 2017.02.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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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14일(현지시간) "우리의 물량 선적을 위해 현재 또 다른 한국 해운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월마트가 한국 해운사와 더는 거래를 안 하기로 했다는 최근 소문과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월마트는 이어 "한진해운은 최근 파산하는 바람에 더는 거래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마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월마트가 한국 해운사와 더는 거래를 안 하기로 했다는 최근 소문과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월마트는 이어 "한진해운은 최근 파산하는 바람에 더는 거래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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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물량 선적위해 다른 한국 해운사와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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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08:42:10
- 수정2017-02-15 08:44:33

미국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14일(현지시간) "우리의 물량 선적을 위해 현재 또 다른 한국 해운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월마트가 한국 해운사와 더는 거래를 안 하기로 했다는 최근 소문과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월마트는 이어 "한진해운은 최근 파산하는 바람에 더는 거래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마트는 이날 성명을 통해 "월마트가 한국 해운사와 더는 거래를 안 하기로 했다는 최근 소문과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월마트는 이어 "한진해운은 최근 파산하는 바람에 더는 거래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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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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