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주택서 불…1,300만 원 피해
입력 2017.02.17 (00:31)
수정 2017.02.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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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기구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옆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기구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옆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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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 주택서 불…1,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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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7 00:31:37
- 수정2017-02-17 00:35:16
오늘(16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기구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옆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냉장고와 TV 등 가전기구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옆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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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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