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이 17일(오늘) 천안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해 충남도당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충남도민들에게 바른정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도 참석해 충청 민심 구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은 앞으로 울산과 광주, 세종시 등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 대회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해 충남도당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충남도민들에게 바른정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도 참석해 충청 민심 구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은 앞으로 울산과 광주, 세종시 등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 대회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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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오늘 충남도당 창당대회…충청민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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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7 01:18:56
바른정당이 17일(오늘) 천안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해 충남도당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충남도민들에게 바른정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도 참석해 충청 민심 구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은 앞으로 울산과 광주, 세종시 등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 대회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창당대회에 참석해 충남도당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충남도민들에게 바른정당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도 참석해 충청 민심 구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은 앞으로 울산과 광주, 세종시 등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 대회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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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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