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달변의 대통령’, 노무현을 말하다
‘달변의 대통령’, 노무현을 말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서 진행된다. 추도식을 앞두고 봉하마을에는 아침 일찍부터 추모객들이...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주목할 포인트는?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주목할 포인트는?
20세 이하 청소년 축구 U-20 월드컵 개막전에서 기니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둔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프랑스, 자살폭탄테러 모의한 18세 대학생 체포
입력 2017.02.17 (03:39) | 수정 2017.02.17 (03:57) 인터넷 뉴스
프랑스, 자살폭탄테러 모의한 18세 대학생 체포
프랑스의 18세 대학생이 군인과 경찰, 민간인 등을 상대로 한 무차별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프랑스 당국은 폭탄 테러 등을 모의한 혐의로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의 18세 청년을 지난 현지 시간으로 14일 아침 프랑스 북부도시 릴에서 검거했다.

이 청년은 프랑스 내에서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무기류와 폭발물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운송수단 등의 문제로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빌뇌브에 위치한 릴1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이슬람교도이며, 평소 릴 남부의 한 이슬람 회당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프랑스 국내정보국(DGSI) 등이 참여한 초기 심문에서 군인과 경찰관,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테러를 저지르려고 계획했으며 자살 폭탄 테러도 감행할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돼 시리아 출신의 한 남성과도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당국은 이스마엘이 부모와 함께 사는 집에서 컴퓨터와 휴대 전화 등을 압수해 공범이 존재 여부와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에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프랑스, 자살폭탄테러 모의한 18세 대학생 체포
    • 입력 2017.02.17 (03:39)
    • 수정 2017.02.17 (03:57)
    인터넷 뉴스
프랑스, 자살폭탄테러 모의한 18세 대학생 체포
프랑스의 18세 대학생이 군인과 경찰, 민간인 등을 상대로 한 무차별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당국에 전격 체포됐다.

프랑스 당국은 폭탄 테러 등을 모의한 혐의로 '이스마엘'이라는 이름의 18세 청년을 지난 현지 시간으로 14일 아침 프랑스 북부도시 릴에서 검거했다.

이 청년은 프랑스 내에서 테러를 저지르기 위해 무기류와 폭발물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운송수단 등의 문제로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빌뇌브에 위치한 릴1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이슬람교도이며, 평소 릴 남부의 한 이슬람 회당에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프랑스 국내정보국(DGSI) 등이 참여한 초기 심문에서 군인과 경찰관,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테러를 저지르려고 계획했으며 자살 폭탄 테러도 감행할 생각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돼 시리아 출신의 한 남성과도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당국은 이스마엘이 부모와 함께 사는 집에서 컴퓨터와 휴대 전화 등을 압수해 공범이 존재 여부와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에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