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나도 성폭력 피해자다’ 알리사 밀라노의 ‘미투 캠페인’ 확산
“나도 성폭력 피해자다” 레이디 가가·르윈스키도 ‘미투’ 동참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스캔들이 미국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이석수 감찰관 등 사찰, 우병우에 보고”…추명호 수사 의뢰
“이석수 감찰관 사찰, 우병우에 보고”…‘추명호 의혹’ 4가지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16일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장의 '민간인·공무원 사찰'...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단독] 北 백두혈통 일가족, 신변 위협 느껴 탈북
입력 2017.02.17 (06:11) | 수정 2017.02.17 (07:50)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단독] 北 백두혈통 일가족, 신변 위협 느껴 탈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피살된 김정남의 친척이자 최측근으로, 중국에서 김정남을 보호해 왔던 한 인사와 가족들이 한국행을 준비중입니다.

김일성 일가를 지칭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에 속하는 이들 일가족은 김정은의 공포통치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망명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남 피살 사흘 전인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평양에서 온 일가족이 도착했습니다.

김일성 일가를 뜻하는 백두혈통을 가진 50대 김 모 씨와 김 씨의 아내, 아들, 딸 등 네 사람입니다.

김 씨는 김정남 김정은과 5촌 이내의 가까운 친척입니다.

이른바 로열 패밀리인 김 씨는 중국에서 김정남과 그의 가족들의 생활을 돌보며, 북한과 중국을 자유롭게 드나들었습니다.

김 씨는 김정은이 집권 뒤 측근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한 데 이어 얼마 전부터 김정남에게도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이상 기류가 감지돼 한국행을 결심하고, 평양의 가족들을 베이징으로 데리고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가족을 보호하고 있는 조력자는 김 씨가 김정남이 피살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한 발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 가족들은 현재 제3국에서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 입니다.
  • [단독] 北 백두혈통 일가족, 신변 위협 느껴 탈북
    • 입력 2017.02.17 (06:11)
    • 수정 2017.02.17 (07:50)
    뉴스광장 1부
[단독] 北 백두혈통 일가족, 신변 위협 느껴 탈북
<앵커 멘트>

피살된 김정남의 친척이자 최측근으로, 중국에서 김정남을 보호해 왔던 한 인사와 가족들이 한국행을 준비중입니다.

김일성 일가를 지칭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에 속하는 이들 일가족은 김정은의 공포통치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망명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정남 피살 사흘 전인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공항에 평양에서 온 일가족이 도착했습니다.

김일성 일가를 뜻하는 백두혈통을 가진 50대 김 모 씨와 김 씨의 아내, 아들, 딸 등 네 사람입니다.

김 씨는 김정남 김정은과 5촌 이내의 가까운 친척입니다.

이른바 로열 패밀리인 김 씨는 중국에서 김정남과 그의 가족들의 생활을 돌보며, 북한과 중국을 자유롭게 드나들었습니다.

김 씨는 김정은이 집권 뒤 측근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한 데 이어 얼마 전부터 김정남에게도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이상 기류가 감지돼 한국행을 결심하고, 평양의 가족들을 베이징으로 데리고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가족을 보호하고 있는 조력자는 김 씨가 김정남이 피살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한 발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 가족들은 현재 제3국에서 한국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용준 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