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흥행 비결 세 가지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흥행 비결 세 가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특파원 리포트]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오른 팔을 재빠르게 들어올려 눈 높이에 맞추며 힘차게 외친다.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히틀러 만세)' 과거 나치 시절, 유럽을 공포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ISSUE
입력 2017.02.17 (06:57) | 수정 2017.02.17 (07:18) 인터넷 뉴스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주요 외신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낸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AFP통신은 오전 5시 44분 '삼성 후계자 부패수사에서 구속'이라는 짤막한 한 줄짜리 제목으로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했다.

AFP는 이어진 기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는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의 발언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 법원이 대규모 부패 스캔들에 연루돼 뇌물 등의 혐의를 받는 삼성 후계자의 구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AP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외아들인 점을 언급하면서, 그의 구속이 한국 재계에 충격을 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1차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영장을 재청구한 끝에 이 부회장이 구속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부회장은 구속됐으나, 함께 청구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부문 사장 겸 대한승마협회장의 구속영장은 기각된 점도 전했다.

  •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 입력 2017.02.17 (06:57)
    • 수정 2017.02.17 (07:18)
    인터넷 뉴스
주요 외신들 긴급 타전…“한국 재계에 충격”
주요 외신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낸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AFP통신은 오전 5시 44분 '삼성 후계자 부패수사에서 구속'이라는 짤막한 한 줄짜리 제목으로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했다.

AFP는 이어진 기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는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의 발언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 법원이 대규모 부패 스캔들에 연루돼 뇌물 등의 혐의를 받는 삼성 후계자의 구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AP는 이재용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외아들인 점을 언급하면서, 그의 구속이 한국 재계에 충격을 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1차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영장을 재청구한 끝에 이 부회장이 구속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부회장은 구속됐으나, 함께 청구된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부문 사장 겸 대한승마협회장의 구속영장은 기각된 점도 전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