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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함정에 무인 항공기…中 불법조업 대응
입력 2017.02.17 (07:49) | 수정 2017.02.17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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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함정에 무인 항공기…中 불법조업 대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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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경 함정으로는 처음으로 무인항공기를 탑재한 대형 경비함이 건조됩니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보도에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다가갑니다.

<녹취> "선측 선원 4명! 함미 선원 4명 작업 중!"

도주하는 어선을 추적한 뒤 배 위로 올라가 선원들을 제압합니다.

이 같은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을 막기 위해 해경이 천5백 톤급 대형경비함을 새로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형 경비함에는 해경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무인항공기가 탑재됩니다.

배 위에서 바로 뜨고 내릴 수 있어 불법조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범죄 증거를 더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작전시간이 제한되는 헬기에 비해 24시간 운용이 가능하고 기동 속도도 배 이상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모(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장비기획과장) : "신속 대응이 가능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배치하면 더 효율적이고, 임무 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형 경비함에는 40㎜ 함포와 20㎜ 벌컨포도 탑재돼 중국 어선의 위협이 감지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경은 7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형 경비함을 건조한 뒤 2020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해경 함정에 무인 항공기…中 불법조업 대응
    • 입력 2017.02.17 (07:49)
    • 수정 2017.02.17 (08:17)
    뉴스광장
해경 함정에 무인 항공기…中 불법조업 대응
<앵커 멘트>

해경 함정으로는 처음으로 무인항공기를 탑재한 대형 경비함이 건조됩니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등에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보도에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경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다가갑니다.

<녹취> "선측 선원 4명! 함미 선원 4명 작업 중!"

도주하는 어선을 추적한 뒤 배 위로 올라가 선원들을 제압합니다.

이 같은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을 막기 위해 해경이 천5백 톤급 대형경비함을 새로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형 경비함에는 해경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무인항공기가 탑재됩니다.

배 위에서 바로 뜨고 내릴 수 있어 불법조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범죄 증거를 더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작전시간이 제한되는 헬기에 비해 24시간 운용이 가능하고 기동 속도도 배 이상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모(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장비기획과장) : "신속 대응이 가능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배치하면 더 효율적이고, 임무 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형 경비함에는 40㎜ 함포와 20㎜ 벌컨포도 탑재돼 중국 어선의 위협이 감지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경은 7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형 경비함을 건조한 뒤 2020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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