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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못말리는 日각료들…망언·막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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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 인기
입력 2017.02.17 (07:55) | 수정 2017.02.17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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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 인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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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책을 진열하는 대형서점과 달리, 관심분야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책들을 골라 펼쳐놓는 독립서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동네서점, 독립서점의 세계를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남산 아래 비탈길에 자리잡은 작은 서점, 대부분 1인 출판사에서 소량으로 찍어낸 것들입니다.

아파트의 재미있는 이름체를 모은 책이 눈길을 끕니다.

대형서점에서는 찾기 힘든 책입니다.

<인터뷰> 강영규(책방 스토리지북앤필름 주인) : "굉장히 작은 주택들의 이름도 글씨체가 멋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기 전에 기록하는 차원에서 만든 책이거든요,"

음악과 관련된 책만을 모은 이 서점은 주말이면 공연장으로 변합니다.

<인터뷰> 박미리새(책방 라이너노트 이사) : " 책 사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사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랑방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서점, 이른바 '독립서점'이 늘고 있습니다.

불과 4~5년 사이에 전국에 100개 넘는 독립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얽매이지 않고 희소성 있는 1인 출판물이나 다양한 책들을 선별해 소개하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영(고객) : "좀더 다양하고, '어 이런 책도 있었네' 하는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뜻밖의 책을 발견하고 관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곳, 독립서점은 단순한 책방을 넘어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 작지만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 인기
    • 입력 2017.02.17 (07:55)
    • 수정 2017.02.17 (08:17)
    뉴스광장
작지만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 인기
<앵커 멘트>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책을 진열하는 대형서점과 달리, 관심분야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책들을 골라 펼쳐놓는 독립서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동네서점, 독립서점의 세계를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남산 아래 비탈길에 자리잡은 작은 서점, 대부분 1인 출판사에서 소량으로 찍어낸 것들입니다.

아파트의 재미있는 이름체를 모은 책이 눈길을 끕니다.

대형서점에서는 찾기 힘든 책입니다.

<인터뷰> 강영규(책방 스토리지북앤필름 주인) : "굉장히 작은 주택들의 이름도 글씨체가 멋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기 전에 기록하는 차원에서 만든 책이거든요,"

음악과 관련된 책만을 모은 이 서점은 주말이면 공연장으로 변합니다.

<인터뷰> 박미리새(책방 라이너노트 이사) : " 책 사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와서 이렇게 사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랑방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서점, 이른바 '독립서점'이 늘고 있습니다.

불과 4~5년 사이에 전국에 100개 넘는 독립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얽매이지 않고 희소성 있는 1인 출판물이나 다양한 책들을 선별해 소개하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영(고객) : "좀더 다양하고, '어 이런 책도 있었네' 하는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뜻밖의 책을 발견하고 관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곳, 독립서점은 단순한 책방을 넘어 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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