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쓰룸] 대선주자들이 영상통화를 한다면?

입력 2017.02.17 (09:26) 수정 2017.02.17 (15: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대선 레이스를 중도포기했습니다. 대선주자들끼리 영상통화를 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지금까지 대선레이스를 가상 영상통화로 만들어봤습니다.

KBS 디지털뉴스 인턴
김단아 dana27121@gmail.com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쓰룸] 대선주자들이 영상통화를 한다면?
    • 입력 2017-02-17 09:26:00
    • 수정2017-02-17 15:20:47
    크랩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대선 레이스를 중도포기했습니다. 대선주자들끼리 영상통화를 한다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지금까지 대선레이스를 가상 영상통화로 만들어봤습니다.

KBS 디지털뉴스 인턴
김단아 dana27121@gmail.com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