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며 추워져

입력 2017.02.17 (09:56) 수정 2017.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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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한시간 전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한낮에 서울 3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고 주말인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추위에 대한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풍을 따라 날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낮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에 강풍 주의보가, 동해안과 일부 경북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나지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더 거세지면서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어제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면서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일요일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또 한차례 또 비나 눈 예보가 있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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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불며 추워져
    • 입력 2017-02-17 09:57:21
    • 수정2017-02-17 10:00:33
    930뉴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한시간 전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한낮에 서울 3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고 주말인 내일 아침은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추위에 대한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풍을 따라 날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는 모두 그쳤습니다. 낮부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현재 강원 산지에 강풍 주의보가, 동해안과 일부 경북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나지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더 거세지면서 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어제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면서 기온이 들쑥날쑥하겠습니다.

일요일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또 한차례 또 비나 눈 예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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