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미국, 에너지 수출 총력…“원전없는 에너지는 불완전”
미국, 에너지 수출 총력…“원전없는 에너지는 불완전”
릭 페리 미국 에너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원자력을 빼고는 미국의 깨끗한 에너지 포트폴...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승인을 얻어 이번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지갑잃어버렸다” 40여 차례 상습 사기친 20대 구속
입력 2017.02.17 (10:07) | 수정 2017.02.17 (13:15) 인터넷 뉴스
“지갑잃어버렸다” 40여 차례 상습 사기친 20대 구속
혼자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돈을 빌리는 등 수법으로 수백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9살 김 모 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달 일산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행인 등에게 접근해 회식자리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속여 돈을 받아내는 등 약 6개월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여러 방법으로 3백만 원 정도를 가로챈 혐의이다.

김 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착신정지된 핸드폰번호를 저장하도록 해 현장에서 SNS 친구맺기를 하고, 편의점 내부 CCTV에 자신이 촬영되는 사실을 강조하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역 주변,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혼자 서있는 20대에게 접근하여 비슷한 방법으로 택시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김 씨는 택시를 이용하고 수중에 돈이 없으니 곧바로 계좌로 요금을 송금하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배달 전문 치킨집이나 중국음식점 등에도 음식을 배달 시켜 먹은 후 같은 방법으로 음식 값을 주지않은 것도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가 유흥비와 컴퓨터 게임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상습적으로 범행을 반복한 점을 감안해 구속했다.
  • “지갑잃어버렸다” 40여 차례 상습 사기친 20대 구속
    • 입력 2017.02.17 (10:07)
    • 수정 2017.02.17 (13:15)
    인터넷 뉴스
“지갑잃어버렸다” 40여 차례 상습 사기친 20대 구속
혼자 일하는 편의점만 골라 돈을 빌리는 등 수법으로 수백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9살 김 모 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달 일산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행인 등에게 접근해 회식자리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속여 돈을 받아내는 등 약 6개월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여러 방법으로 3백만 원 정도를 가로챈 혐의이다.

김 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착신정지된 핸드폰번호를 저장하도록 해 현장에서 SNS 친구맺기를 하고, 편의점 내부 CCTV에 자신이 촬영되는 사실을 강조하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역 주변,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혼자 서있는 20대에게 접근하여 비슷한 방법으로 택시비 등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김 씨는 택시를 이용하고 수중에 돈이 없으니 곧바로 계좌로 요금을 송금하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20여 차례에 걸쳐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배달 전문 치킨집이나 중국음식점 등에도 음식을 배달 시켜 먹은 후 같은 방법으로 음식 값을 주지않은 것도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가 유흥비와 컴퓨터 게임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상습적으로 범행을 반복한 점을 감안해 구속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