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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리말 겨루기’, 14년만 첫 외국인 명예 달인 탄생
입력 2017.02.17 (10:44) 연합뉴스
KBS ‘우리말 겨루기’, 14년만 첫 외국인 명예 달인 탄생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외국인 명예 달인이 탄생했다.

프로그램 역사 14년 만에 처음이다.

KBS는 '우리말 겨루기'가 특집으로 마련한 대학교 어학원 학생 편에서 미국인 올리버-핀란드인 헨나 팀이 명예 달인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특집에는 러시아, 독일, 뉴질랜드, 브라질, 프랑스, 핀란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서울대·이화여대·고려대·서강대 4개 대학 어학원)이 팀을 이뤄 도전했다.

명예 달인이 된 두 학생은 한국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한국 문화 경험"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온 올리버는 "식혜를 마시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음료수와 밥알이 섞여 있어 놀라고, 달콤함에 다시 놀랐다"고 설명했다.

핀란드에서 온 헨나는 "40도의 보드카에 비해 19도인 소주는 물맛 같다"고 평하면서 "소주를 마실 때는 번데기와 어묵탕을 곁들여 마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방송은 20일 오후 7시35분.
  • KBS ‘우리말 겨루기’, 14년만 첫 외국인 명예 달인 탄생
    • 입력 2017.02.17 (10:44)
    연합뉴스
KBS ‘우리말 겨루기’, 14년만 첫 외국인 명예 달인 탄생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외국인 명예 달인이 탄생했다.

프로그램 역사 14년 만에 처음이다.

KBS는 '우리말 겨루기'가 특집으로 마련한 대학교 어학원 학생 편에서 미국인 올리버-핀란드인 헨나 팀이 명예 달인이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특집에는 러시아, 독일, 뉴질랜드, 브라질, 프랑스, 핀란드,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서울대·이화여대·고려대·서강대 4개 대학 어학원)이 팀을 이뤄 도전했다.

명예 달인이 된 두 학생은 한국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한국 문화 경험"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온 올리버는 "식혜를 마시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음료수와 밥알이 섞여 있어 놀라고, 달콤함에 다시 놀랐다"고 설명했다.

핀란드에서 온 헨나는 "40도의 보드카에 비해 19도인 소주는 물맛 같다"고 평하면서 "소주를 마실 때는 번데기와 어묵탕을 곁들여 마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방송은 20일 오후 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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