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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키스탄 잇단 폭탄 테러…IS, 자신들 소행
입력 2017.02.17 (10:48)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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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키스탄 잇단 폭탄 테러…IS, 자신들 소행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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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라크와 파키스탄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한 중고차 시장, 판매를 기다리던 차들이 모두 불에 타 재로 변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오후, 중고차 시장에서 폭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이 폭발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인터뷰> 모하메드 알리(목격자) : "여기 주차된 트럭이 갑자기 폭발했고 사람들이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라크군의 IS 진압 작전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파키스탄 남부에서도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파 사원, 예배시간에 한 괴한이 들어와 수류탄을 던지고 자폭했습니다.

사고로 70여 명이 숨지고 2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IS는 이번 테러 역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피파에 대한 공격은 파키스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 이라크, 파키스탄 잇단 폭탄 테러…IS, 자신들 소행
    • 입력 2017.02.17 (10:48)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이라크, 파키스탄 잇단 폭탄 테러…IS, 자신들 소행
<앵커 멘트>

이라크와 파키스탄에서 폭탄을 이용한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한 중고차 시장, 판매를 기다리던 차들이 모두 불에 타 재로 변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오후, 중고차 시장에서 폭탄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이 폭발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47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인터뷰> 모하메드 알리(목격자) : "여기 주차된 트럭이 갑자기 폭발했고 사람들이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라크군의 IS 진압 작전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파키스탄 남부에서도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파 사원, 예배시간에 한 괴한이 들어와 수류탄을 던지고 자폭했습니다.

사고로 70여 명이 숨지고 25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IS는 이번 테러 역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피파에 대한 공격은 파키스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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