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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알프스 산맥 빙벽 붕괴…6명 사망 외
입력 2017.02.17 (10:49)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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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알프스 산맥 빙벽 붕괴…6명 사망 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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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어제, 유럽 알프스 산맥에서 빙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따라 등반객 6명이 숨졌습니다.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서 등반객들이 얼어붙은 폭포를 올라가던 도중 빙벽 일부가 떨어져 나간 건데요.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도 얼음 덩어리가 사람들을 덮쳐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산악구조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녹아 붕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경찰 사원 진입…공금 빼돌린 승려 추적

태국 경찰이 돈을 빼돌린 승려를 잡기 위해 종교시설인 사원에 진입했습니다.

경찰들이 일제히 줄을 맞춰 사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원 공금과 신자들의 기부금을 빼돌린 부패 승려를 잡기 위해 출동한 건데요.

횡령한 돈이 우리 돈으로 무려 450억 원이 넘습니다.

인구 대부분이 불교도인 태국에서는 승려들의 부패 스캔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경찰 3천여 명이 나서 수색하고 있는데, 아직 검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몽골, 영하 40도 한파…유목민들 생계 위협

몽골에 영하 40도에 가까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유목민 수십만 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목 생활을 하는 몽골에서 생계 수단인 가축들이 강추위로 죽어나가고 있는 건데요.

보통 몽골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10년에 한 번 꼴로 찾아옵니다.

이상 기온으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추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적십자사 등 국제기구들은 몽골에 난방 연료와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테러 모의자 잇따라 체포

프랑스에서 테러를 모의하던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됐습니다.

지난 14일, 북부 도시 릴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18살 대학생 청년이 폭발물을 구입하려다 체포됐는데요.

그는 이슬람 교도로 군인과 경찰, 민간인을 상대로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0일에는 16살 소녀를 비롯한 일당 4명이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서 폭탄 테러를 모의하다가 실행 직전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카자흐스탄 헬기 조종사, 도로에서 방향 물어

카자흐스탄에서 헬리콥터 조종사가 방향을 물어보기 위해 헬기를 도로에 비상 착륙시켰습니다.

군용 헬기 조종사가 헬기를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시킨 뒤 트럭 운전자에게 달려온 건데요.

북서부 방향이 어딘지를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이 조종사가 육안으로만 방향을 찾는 훈련을 하던 도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알프스 산맥 빙벽 붕괴…6명 사망 외
    • 입력 2017.02.17 (10:49)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글로벌 브리핑] 알프스 산맥 빙벽 붕괴…6명 사망 외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포트>

현지 시각 어제, 유럽 알프스 산맥에서 빙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잇따라 등반객 6명이 숨졌습니다.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에서 등반객들이 얼어붙은 폭포를 올라가던 도중 빙벽 일부가 떨어져 나간 건데요.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도 얼음 덩어리가 사람들을 덮쳐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산악구조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이 녹아 붕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경찰 사원 진입…공금 빼돌린 승려 추적

태국 경찰이 돈을 빼돌린 승려를 잡기 위해 종교시설인 사원에 진입했습니다.

경찰들이 일제히 줄을 맞춰 사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원 공금과 신자들의 기부금을 빼돌린 부패 승려를 잡기 위해 출동한 건데요.

횡령한 돈이 우리 돈으로 무려 450억 원이 넘습니다.

인구 대부분이 불교도인 태국에서는 승려들의 부패 스캔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경찰 3천여 명이 나서 수색하고 있는데, 아직 검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몽골, 영하 40도 한파…유목민들 생계 위협

몽골에 영하 40도에 가까운 한파가 계속되면서 유목민 수십만 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목 생활을 하는 몽골에서 생계 수단인 가축들이 강추위로 죽어나가고 있는 건데요.

보통 몽골에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10년에 한 번 꼴로 찾아옵니다.

이상 기온으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추위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적십자사 등 국제기구들은 몽골에 난방 연료와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테러 모의자 잇따라 체포

프랑스에서 테러를 모의하던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됐습니다.

지난 14일, 북부 도시 릴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18살 대학생 청년이 폭발물을 구입하려다 체포됐는데요.

그는 이슬람 교도로 군인과 경찰, 민간인을 상대로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0일에는 16살 소녀를 비롯한 일당 4명이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서 폭탄 테러를 모의하다가 실행 직전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카자흐스탄 헬기 조종사, 도로에서 방향 물어

카자흐스탄에서 헬리콥터 조종사가 방향을 물어보기 위해 헬기를 도로에 비상 착륙시켰습니다.

군용 헬기 조종사가 헬기를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시킨 뒤 트럭 운전자에게 달려온 건데요.

북서부 방향이 어딘지를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이 조종사가 육안으로만 방향을 찾는 훈련을 하던 도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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