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대학원에서 임산공학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수진(가명) 씨. 김 씨는 학부 때...
[취재후] CCTV에 잡힌 방용훈 사장 주거침입…그런데 ‘혐의없음’?
CCTV에 잡힌 방용훈 사장 주거침입…그런데 ‘혐의없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처형 이 모 씨에게 방 사장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지구촌 화제 영상] 노숙자로 변장한 백만장자 ‘시상식 같이 가실 분’
입력 2017.02.17 (10:57)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동영상영역 시작
[지구촌 화제 영상] 노숙자로 변장한 백만장자 ‘시상식 같이 가실 분’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길거리에 앉아 있습니다.

'돈은 필요 없고, 말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팻말을 들고 있는데요.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쳐가는 행인들.

사실 그는 놀랍게도 노숙자인 척 꾸미고 실험 영상을 촬영 중인 백만장자였는데요.

누군가 따뜻하게 말을 걸어오면 그날 저녁 미국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 티켓을 건네며 함께 가지 않겠느냐, 할 참이었죠.

하지만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홀로 남겨진 그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안부를 묻는 한 마디, 잠깐의 포옹이 누군가의 멋진 하루를 만들 수도 있단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노숙자로 변장한 백만장자 ‘시상식 같이 가실 분’
    • 입력 2017.02.17 (10:57)
    • 수정 2017.02.17 (11:16)
    지구촌뉴스
[지구촌 화제 영상] 노숙자로 변장한 백만장자 ‘시상식 같이 가실 분’
노숙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길거리에 앉아 있습니다.

'돈은 필요 없고, 말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팻말을 들고 있는데요.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쳐가는 행인들.

사실 그는 놀랍게도 노숙자인 척 꾸미고 실험 영상을 촬영 중인 백만장자였는데요.

누군가 따뜻하게 말을 걸어오면 그날 저녁 미국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 티켓을 건네며 함께 가지 않겠느냐, 할 참이었죠.

하지만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홀로 남겨진 그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안부를 묻는 한 마디, 잠깐의 포옹이 누군가의 멋진 하루를 만들 수도 있단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