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대기업 모금’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퇴직금 20억 원?
‘대기업 모금’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퇴직금 20억?
삼성과 현대차 등 4대 그룹의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전경련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태의 책임자...
‘탄핵 인용시’ 대선은 5월 9일? 10일?
‘탄핵 인용시’ 대선은 5월 9일? 10일?
헌법재판소가 당초 이달 24일로 잡혔던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27일로 연기해 확정함에 따라 탄핵심판 선고일의 윤곽 또한 분명해지고...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송파구 친형 살해범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
입력 2017.02.17 (11:09) | 수정 2017.02.17 (15:55) 인터넷 뉴스
송파구 친형 살해범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
친형을 살해하고 시신을 장롱에 유기한 뒤 달아난 동생이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김 모(69)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주택 지하층에서 함께 살던 친형 김 모(79, 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안방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의 시신은 지난달 26일 군대에서 휴가나온 손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범행 직후 달아난 김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인근 사우나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11월부터 형의 집에서 얹혀살던 김 씨는 "생활비를 내라는 등 구박이 심해져 말싸움을 하다가 욱해서 형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고를 늦추려고 친형이 쓴 것처럼 '제주도에 사는 친척이 돌아가셨으니 12일에 돌아오겠다'는 메모지를 남겨놓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늘 오후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송파구 친형 살해범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
    • 입력 2017.02.17 (11:09)
    • 수정 2017.02.17 (15:55)
    인터넷 뉴스
송파구 친형 살해범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
친형을 살해하고 시신을 장롱에 유기한 뒤 달아난 동생이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김 모(69)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한 주택 지하층에서 함께 살던 친형 김 모(79, 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안방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형의 시신은 지난달 26일 군대에서 휴가나온 손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범행 직후 달아난 김 씨는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인근 사우나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11월부터 형의 집에서 얹혀살던 김 씨는 "생활비를 내라는 등 구박이 심해져 말싸움을 하다가 욱해서 형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고를 늦추려고 친형이 쓴 것처럼 '제주도에 사는 친척이 돌아가셨으니 12일에 돌아오겠다'는 메모지를 남겨놓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늘 오후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