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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남자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00회’
입력 2017.02.17 (11:44) | 수정 2017.02.17 (11:48) TV특종
똑똑한 남자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00회’
난해한 문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푸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를 찾고 있다. tvN의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이다. 지난 2015년 2월 26일 첫 방송한 이래 이번 주 100회를 맞이한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여섯 명의 뇌섹남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머리 쓰는 예능’이다.

16일 오후,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의 녹화가 이뤄지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CJ E&M스튜디오에서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이근찬 피디와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이 참석한 가운데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문제적 남자>는 수학과 과학, 언어와 논술 등 분야를 마구 넘나드는 문제를 던져주고 뇌를 최대한 화룡하여 답을 찾아내게 만드는 예능이다. 제시되는 초고난이도 문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이에 나서는 여섯 뇌섹남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100회를 이어 오며 이들 문제풀이꾼들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스런 애칭도 부여받았다. ‘혀섹남’ 전현무, ‘하파고’ 하석진, ‘뇌블리 석’ 김지석, ‘소녀장원’ 이장원, ‘타일슈타인’ 타일러, ‘뇌요미’ 박경 등이다.

제작진은 매주 녹화를 위해 일주일 내내 문제출제에 골몰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기준으로 추려낸 문제들을 출연자들이 풀어가는 동안 일절 힌트를 제공하지 않아 더욱 창의적인 발상을 유도한다.

하석진은 “배우들은 예능울렁증이 다들 있는데 그걸 극복하고 만들었다.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일러는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는 문제 푸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까, 한국 시청자들이 좋아할까 생각했었다. 지금은 택시 타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며 100회를 이어간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그동안 출연한 게스트 중 클로이 모레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영화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프로그램에 나와 문제도 풀었다. 할리우드 배우가 우리 컨셉에 맞게, 프로그램 룰에 맞게 한 것이다.”며 감격했다.

이근차 피디는 “매주 문제를 만드는데 고심을 많이 한다.”며 “자문위원단으로부터 문제를 받을 때도 있다. 하다 보니 노하우도 생겼다. 요즘은 시청자제보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학벌 위주, 스펙 중심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먹방, 쿡방이 요리하고 먹으며 토크하는 방송인 것처럼, 우리는 문제를 풀며 토크하는 프로다. 출연자와 게스트를 섭외할 때 가장 주목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흥미도이다.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 재밌어하는 사람도 있고, 골치 아파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학벌과 학력 위주로 섭외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공부 많이 한 분들이 문제를 좀 편하게 대하는 건 있었다. 앞으로는 다양한 직군의 분들을 모셔서 다양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고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다양한 연예인들을 추천했다. 박경은 박혜수를, 김지석은 이상윤을, 전현무는 원년 멤버인 랩몬스터를, 하석진은 대학 캠퍼스 특집을, 이장원은 소속사의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박새별 등을 추천했다.

박경은 랩몬스터에 대해 “평소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생이다. 랩도 같이 했었다. 제가 랩몬스터의 자리를 채운 지 오래됐기 때문에 지금은 좀 더 제가 문제를 잘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엄청난 게스트가 출연하는 100회는 19일 방송된다.


(2015년 2월 26일 제작발표회때 모습)


[사진제공=CJ E&M tvN]

  • 똑똑한 남자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00회’
    • 입력 2017.02.17 (11:44)
    • 수정 2017.02.17 (11:48)
    TV특종
똑똑한 남자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00회’
난해한 문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푸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를 찾고 있다. tvN의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이다. 지난 2015년 2월 26일 첫 방송한 이래 이번 주 100회를 맞이한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여섯 명의 뇌섹남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머리 쓰는 예능’이다.

16일 오후,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의 녹화가 이뤄지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CJ E&M스튜디오에서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이근찬 피디와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이 참석한 가운데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문제적 남자>는 수학과 과학, 언어와 논술 등 분야를 마구 넘나드는 문제를 던져주고 뇌를 최대한 화룡하여 답을 찾아내게 만드는 예능이다. 제시되는 초고난이도 문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이에 나서는 여섯 뇌섹남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100회를 이어 오며 이들 문제풀이꾼들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스런 애칭도 부여받았다. ‘혀섹남’ 전현무, ‘하파고’ 하석진, ‘뇌블리 석’ 김지석, ‘소녀장원’ 이장원, ‘타일슈타인’ 타일러, ‘뇌요미’ 박경 등이다.

제작진은 매주 녹화를 위해 일주일 내내 문제출제에 골몰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기준으로 추려낸 문제들을 출연자들이 풀어가는 동안 일절 힌트를 제공하지 않아 더욱 창의적인 발상을 유도한다.

하석진은 “배우들은 예능울렁증이 다들 있는데 그걸 극복하고 만들었다.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일러는 “처음 방송을 시작할 때는 문제 푸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까, 한국 시청자들이 좋아할까 생각했었다. 지금은 택시 타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며 100회를 이어간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그동안 출연한 게스트 중 클로이 모레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영화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프로그램에 나와 문제도 풀었다. 할리우드 배우가 우리 컨셉에 맞게, 프로그램 룰에 맞게 한 것이다.”며 감격했다.

이근차 피디는 “매주 문제를 만드는데 고심을 많이 한다.”며 “자문위원단으로부터 문제를 받을 때도 있다. 하다 보니 노하우도 생겼다. 요즘은 시청자제보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학벌 위주, 스펙 중심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먹방, 쿡방이 요리하고 먹으며 토크하는 방송인 것처럼, 우리는 문제를 풀며 토크하는 프로다. 출연자와 게스트를 섭외할 때 가장 주목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흥미도이다.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 재밌어하는 사람도 있고, 골치 아파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 학벌과 학력 위주로 섭외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공부 많이 한 분들이 문제를 좀 편하게 대하는 건 있었다. 앞으로는 다양한 직군의 분들을 모셔서 다양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고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다양한 연예인들을 추천했다. 박경은 박혜수를, 김지석은 이상윤을, 전현무는 원년 멤버인 랩몬스터를, 하석진은 대학 캠퍼스 특집을, 이장원은 소속사의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박새별 등을 추천했다.

박경은 랩몬스터에 대해 “평소에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생이다. 랩도 같이 했었다. 제가 랩몬스터의 자리를 채운 지 오래됐기 때문에 지금은 좀 더 제가 문제를 잘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엄청난 게스트가 출연하는 100회는 19일 방송된다.


(2015년 2월 26일 제작발표회때 모습)


[사진제공=CJ E&M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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