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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미 트럼프 대통령 “정신 질환” 논쟁
미 트럼프 대통령 ‘정신 질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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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구속에 정치권 한 목소리…“법원 판단 존중”
입력 2017.02.17 (12:05) | 수정 2017.02.17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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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구속에 정치권 한 목소리…“법원 판단 존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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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데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검 수사에 대한 평가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삼성은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과 국민의 기대에 걸맞게 행동해왔는지, 인적관리와 승계과정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정 농단의 실체를 밝히는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하고 특검은 중단없는 수사로 정경유착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이 부회장 구속이 정경유착 고리를 끊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재벌 개혁과 경제 정의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의 대선 주자들도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입장을 내고, 법 앞에 평등함을 보여준 법원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특검 수사에 대해서는 여야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특검에 대해 표적 수사와 여론 수사 논란 등 많은 우려와 비판이 일고 있다면서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특검의 수사 대상은 최순실 게이트 전체라며, 대통령 수사와 이를 위한 특검 기간 연장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이재용 구속에 정치권 한 목소리…“법원 판단 존중”
    • 입력 2017.02.17 (12:05)
    • 수정 2017.02.17 (13:12)
    뉴스 12
이재용 구속에 정치권 한 목소리…“법원 판단 존중”
<앵커 멘트>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데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특검 수사에 대한 평가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삼성은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과 국민의 기대에 걸맞게 행동해왔는지, 인적관리와 승계과정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정 농단의 실체를 밝히는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하고 특검은 중단없는 수사로 정경유착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이 부회장 구속이 정경유착 고리를 끊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재벌 개혁과 경제 정의 실현을 위한 첫 발걸음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의 대선 주자들도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입장을 내고, 법 앞에 평등함을 보여준 법원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하지만 특검 수사에 대해서는 여야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특검에 대해 표적 수사와 여론 수사 논란 등 많은 우려와 비판이 일고 있다면서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특검의 수사 대상은 최순실 게이트 전체라며, 대통령 수사와 이를 위한 특검 기간 연장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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