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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압박 수위 갈수록 높아져
입력 2017.02.17 (12:34) | 수정 2017.02.17 (12: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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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압박 수위 갈수록 높아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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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연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국 상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국제 금융시스템 퇴출 등 자금줄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미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밀 유출 논란 등 국내외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던 중 북한 문제를 다시 언급했습니다.

북한은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며 북한 문제를 다룰 때 정보가 유출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사실 엉망인 상태에서 문제를 물려받았지만, 우리는 북한 문제를 잘 다룰 것입니다."

앞서 미-캐나다 정상회담 후에는 북한은 정말 큰 문제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하는 등 잇달아 공개석상에서 북한 위협의 심각성을 거론한 겁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연명 서한을 보내 북한 자금줄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모든 북한 은행에 대한 특별제재대상 지정, 중국의 자금세탁 협력자를 찾기 위한 예산 확보와 책임 부과,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 협의 등이 포함됐습니다.

미 상하원이 잇달아 북핵 청문회를 열고, 하원이 미사일 방어 체계 강화를 주문한 데 이어 상원의원들이 금융줄 차단을 위한 전방위 조치를 촉구하는 등 대북 압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美 대북 압박 수위 갈수록 높아져
    • 입력 2017.02.17 (12:34)
    • 수정 2017.02.17 (12:42)
    뉴스 12
美 대북 압박 수위 갈수록 높아져
<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연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국 상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국제 금융시스템 퇴출 등 자금줄 차단을 위한 강도 높은 조치를 미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밀 유출 논란 등 국내외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던 중 북한 문제를 다시 언급했습니다.

북한은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며 북한 문제를 다룰 때 정보가 유출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사실 엉망인 상태에서 문제를 물려받았지만, 우리는 북한 문제를 잘 다룰 것입니다."

앞서 미-캐나다 정상회담 후에는 북한은 정말 큰 문제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하는 등 잇달아 공개석상에서 북한 위협의 심각성을 거론한 겁니다.

미 상원의원들은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연명 서한을 보내 북한 자금줄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모든 북한 은행에 대한 특별제재대상 지정, 중국의 자금세탁 협력자를 찾기 위한 예산 확보와 책임 부과,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 협의 등이 포함됐습니다.

미 상하원이 잇달아 북핵 청문회를 열고, 하원이 미사일 방어 체계 강화를 주문한 데 이어 상원의원들이 금융줄 차단을 위한 전방위 조치를 촉구하는 등 대북 압박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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