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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90년…디지털 시대 새로운 변신
입력 2017.02.17 (12:38) | 수정 2017.02.17 (12: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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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90년…디지털 시대 새로운 변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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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는 대한민국에서 라디오 방송 전파가 처음으로 발사된 지 9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TV가 등장한 이후에도 라디오는 변함없이 청취자들과 가까이서 호흡해왔는데요.

최근엔 스마트폰 등 새로운 매체를 기반으로 라디오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라디오가 시작된 1927년 문을 연 이발소입니다.

3대를 거치며 주인은 바뀌었어도, 라디오 기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소리는 한결같습니다.

<인터뷰> 이남열(이발사) : "(라디오를) 안 틀어놓으면 허전한 거죠. 조금 틀어놓으면 누가 있는 것 같고. 외롭지가 않죠."

변함없이 친근한 벗이 돼온 라디오 방송입니다.

이젠 새로운 방식으로 듣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청취자들이 많아진 겁니다.

<인터뷰> 김현(직장인) : "출·퇴근길에 어플리케이션들이 요새 되게 잘 나와서 앱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시간 쌍방 소통을 강화하고, 이른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지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매체라는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라디오 이용률이 최근 상승하고 있고, 광고 시장도 더 커졌습니다.

<인터뷰> 최수종(KBS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진행) : "지쳐있는 분들이 듣는 것으로, 귀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을 얻고 오히려 '힐링'(치유)을 한달까..."

생방송의 즉흥성과 생동감도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녹취> 문희준, 정재형(KBS '정재형·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진행) : "참여할 수 있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사실 청취자분들이 디제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넓히면서 라디오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 라디오 90년…디지털 시대 새로운 변신
    • 입력 2017.02.17 (12:38)
    • 수정 2017.02.17 (12:45)
    뉴스 12
라디오 90년…디지털 시대 새로운 변신
<앵커 멘트>

어제는 대한민국에서 라디오 방송 전파가 처음으로 발사된 지 9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TV가 등장한 이후에도 라디오는 변함없이 청취자들과 가까이서 호흡해왔는데요.

최근엔 스마트폰 등 새로운 매체를 기반으로 라디오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라디오가 시작된 1927년 문을 연 이발소입니다.

3대를 거치며 주인은 바뀌었어도, 라디오 기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소리는 한결같습니다.

<인터뷰> 이남열(이발사) : "(라디오를) 안 틀어놓으면 허전한 거죠. 조금 틀어놓으면 누가 있는 것 같고. 외롭지가 않죠."

변함없이 친근한 벗이 돼온 라디오 방송입니다.

이젠 새로운 방식으로 듣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청취자들이 많아진 겁니다.

<인터뷰> 김현(직장인) : "출·퇴근길에 어플리케이션들이 요새 되게 잘 나와서 앱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시간 쌍방 소통을 강화하고, 이른바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지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매체라는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라디오 이용률이 최근 상승하고 있고, 광고 시장도 더 커졌습니다.

<인터뷰> 최수종(KBS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진행) : "지쳐있는 분들이 듣는 것으로, 귀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을 얻고 오히려 '힐링'(치유)을 한달까..."

생방송의 즉흥성과 생동감도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녹취> 문희준, 정재형(KBS '정재형·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진행) : "참여할 수 있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사실 청취자분들이 디제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넓히면서 라디오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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