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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리포트] 못말리는 日각료들…망언·막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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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들 밤마다 노숙자 돕기에 나서
입력 2017.02.17 (12:48) | 수정 2017.02.17 (12: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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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들 밤마다 노숙자 돕기에 나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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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는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밤에 순찰을 도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시작됐을까요?

<리포트>

주말 저녁,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노숙자들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국과 먹을꺼리, 담요 등을 나눠줍니다.

오사카 '니시나리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순찰을 도는 '아이들의 밤 순찰' 행사 입니다.

<인터뷰> 노숙자 : "기운이 납니다. 말 한두마디 정도는 하게 되죠. 그래서 기운이 납니다."

이 행사는 30년전부터 한 비영리단체가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당시 노숙자를 혐오하는 청소년들이 늘면서 노숙자들이 습격 당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아이들에게 노숙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초등학교 1학년인 '후루쿠보'군.

처음에는 노숙자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노숙자를 찾아다닐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후루쿠보 슈(초등학교 1학년) : "(노숙자 아저씨가) 마음을 담아 악수를 해주어서 기뻤어요. 밖에서 주무시니 안됐어요."

이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뼘 더 자랍니다.
  • 日, 아이들 밤마다 노숙자 돕기에 나서
    • 입력 2017.02.17 (12:48)
    • 수정 2017.02.17 (12:53)
    뉴스 12
日, 아이들 밤마다 노숙자 돕기에 나서
<앵커 멘트>

일본에는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밤에 순찰을 도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시작됐을까요?

<리포트>

주말 저녁,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노숙자들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국과 먹을꺼리, 담요 등을 나눠줍니다.

오사카 '니시나리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순찰을 도는 '아이들의 밤 순찰' 행사 입니다.

<인터뷰> 노숙자 : "기운이 납니다. 말 한두마디 정도는 하게 되죠. 그래서 기운이 납니다."

이 행사는 30년전부터 한 비영리단체가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당시 노숙자를 혐오하는 청소년들이 늘면서 노숙자들이 습격 당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아이들에게 노숙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초등학교 1학년인 '후루쿠보'군.

처음에는 노숙자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노숙자를 찾아다닐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후루쿠보 슈(초등학교 1학년) : "(노숙자 아저씨가) 마음을 담아 악수를 해주어서 기뻤어요. 밖에서 주무시니 안됐어요."

이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뼘 더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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