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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명 중 1명 아침 걸러…20대 절반이 안 먹어
입력 2017.02.17 (14:06) 수정 2017.02.17 (14:15) 인터넷 뉴스
성인 4명 중 1명 아침 걸러…20대 절반이 안 먹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정도가, 특히 20대의 경우 절반 정도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가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만 19살 이상 성인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남자 29.5%, 여자 26.1%로 2005년 이래 계속 증가 추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대 별로는 19~29세의 결식률이 남자 51.1%, 여자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49세가 각각 32.4%와 25.6%, 50~65세는 11.3%와 14.5%, 65세 이상은 5.0%와 6.5%로 집계됐다.

또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은 남자 43.1%, 여자 19.2%로, 상대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외식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이 가장 높은 집단은 30~40대 남성(54.4%)으로 분석됐다.
  • 성인 4명 중 1명 아침 걸러…20대 절반이 안 먹어
    • 입력 2017.02.17 (14:06)
    • 수정 2017.02.17 (14:15)
    인터넷 뉴스
성인 4명 중 1명 아침 걸러…20대 절반이 안 먹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정도가, 특히 20대의 경우 절반 정도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가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만 19살 이상 성인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남자 29.5%, 여자 26.1%로 2005년 이래 계속 증가 추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대 별로는 19~29세의 결식률이 남자 51.1%, 여자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49세가 각각 32.4%와 25.6%, 50~65세는 11.3%와 14.5%, 65세 이상은 5.0%와 6.5%로 집계됐다.

또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은 남자 43.1%, 여자 19.2%로, 상대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외식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루 1회 이상 외식률이 가장 높은 집단은 30~40대 남성(54.4%)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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