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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류 반출·이동금지기간 연장
입력 2017.02.17 (14:23) | 수정 2017.02.17 (14:26) 인터넷 뉴스
우제류 반출·이동금지기간 연장
소와 돼지 등 우제류의 반출과 이동금지 기간이 연장된다.

또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 등에 대해서는 O+A형 구제역 백신이 접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구제역 방역 강화대책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19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던 구제역 발생 지역 우제류의 타 시도 반출 금지 기간이 오는 26일까지로 연장된다.

이번 결정이 적용되는 지역은 충북과 전북, 경기 지역이며, 반출 금지 대상은 소와 돼지, 염소 등 발굽이 2개인 우제류다.

전국적으로는 살아있는 우제류의 농장간 이동금지 기간도 18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돼지의 경우 어린 돼지의 출하 특성을 감안해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와 충북, 전북, 그리고 인접 지역인 강원 철원과 경북 상주, 전남 장성에 대해서만 살아있는 가축 이동금지 기간 연장이 적용된다.

가축방역심의회는 이와 함께 전국 가축시장에 대한 폐쇄기간도 18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하고,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와 염소, 사슴에 대해서도 O+A형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연천과 주변 지역의 소에 대해서만 O+A형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으나, A형 구제역이 다른 우제류에게도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O+A형 백신 확대 접종 대상은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와 염소, 사슴 등 12만2천 마리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전국 소 백신 일제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이 1주에서 2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보고 축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우제류 반출·이동금지기간 연장
    • 입력 2017.02.17 (14:23)
    • 수정 2017.02.17 (14:26)
    인터넷 뉴스
우제류 반출·이동금지기간 연장
소와 돼지 등 우제류의 반출과 이동금지 기간이 연장된다.

또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 등에 대해서는 O+A형 구제역 백신이 접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구제역 방역 강화대책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 19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던 구제역 발생 지역 우제류의 타 시도 반출 금지 기간이 오는 26일까지로 연장된다.

이번 결정이 적용되는 지역은 충북과 전북, 경기 지역이며, 반출 금지 대상은 소와 돼지, 염소 등 발굽이 2개인 우제류다.

전국적으로는 살아있는 우제류의 농장간 이동금지 기간도 18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돼지의 경우 어린 돼지의 출하 특성을 감안해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와 충북, 전북, 그리고 인접 지역인 강원 철원과 경북 상주, 전남 장성에 대해서만 살아있는 가축 이동금지 기간 연장이 적용된다.

가축방역심의회는 이와 함께 전국 가축시장에 대한 폐쇄기간도 18일에서 26일까지로 연장하고,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와 염소, 사슴에 대해서도 O+A형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연천과 주변 지역의 소에 대해서만 O+A형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으나, A형 구제역이 다른 우제류에게도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O+A형 백신 확대 접종 대상은 연천 지역에서 사육되는 돼지와 염소, 사슴 등 12만2천 마리다.

농식품부는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전국 소 백신 일제 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이 1주에서 2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가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한 시기인 것으로 보고 축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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