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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성시에 군공항개발이익금 5천111억 지원 계획
입력 2017.02.17 (15:10) | 수정 2017.02.17 (15:20) 인터넷 뉴스
수원시, 화성시에 군공항개발이익금 5천111억 지원 계획
경기 수원시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를 위해 군공항부지 개발이익금 5천1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17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어 화성시와의 갈등 해소 방안과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도 부시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 지역주민과의 협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라면서 "수원시는 화성시·지역주민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최대한 협의를 통해 수원군공항이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5천111억 원의 군공항 개발이익금을 화성지역 주민 및 지역발전 지원사업에 쓰겠다고 제시했다.

화옹지구 주민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지원, 방음시설 설치,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특산물 개발과 첨단 영농단지 조성, 종합사회복지시설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에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서해안 해양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화성시 지역 현안사업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원사업에 반영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돕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미 수원군공항 부지 및 화성 병점·발안지역 발전 기본구상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이달 중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 수원시, 화성시에 군공항개발이익금 5천111억 지원 계획
    • 입력 2017.02.17 (15:10)
    • 수정 2017.02.17 (15:20)
    인터넷 뉴스
수원시, 화성시에 군공항개발이익금 5천111억 지원 계획
경기 수원시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를 위해 군공항부지 개발이익금 5천1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17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어 화성시와의 갈등 해소 방안과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도 부시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 지역주민과의 협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라면서 "수원시는 화성시·지역주민과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최대한 협의를 통해 수원군공항이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5천111억 원의 군공항 개발이익금을 화성지역 주민 및 지역발전 지원사업에 쓰겠다고 제시했다.

화옹지구 주민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지원, 방음시설 설치,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특산물 개발과 첨단 영농단지 조성, 종합사회복지시설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에도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서해안 해양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화성시 지역 현안사업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원사업에 반영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돕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미 수원군공항 부지 및 화성 병점·발안지역 발전 기본구상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해 이달 중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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