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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대표팀, 19일 삿포로 AG 첫 금메달 도전
입력 2017.02.17 (15:31) | 수정 2017.02.17 (15:34) 연합뉴스
스노보드 대표팀, 19일 삿포로 AG 첫 금메달 도전
한국 스키가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예에 도전한다.

한국 스키 스노보드 대표팀은 개막 첫날인 19일 일본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 이상호(22·한국체대), 최보군(26·상무), 김상겸(28), 지명곤(35·이상 전남스키협회) 등이 출전한다.

19일 개회식이 열리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은 개막 당일인 19일에 금메달 2개가 나온다.

바로 스키 스노보드 남녀 대회전 경기로 특히 우리나라는 남자부에서 최근 기량 향상이 두드러졌다.

이상호가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면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최보군, 김상겸 등도 유로파컵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예감하게 했다.

지난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서 사상 첫 월드컵 메달 획득의 기대를 모았던 이상호가 예선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김상겸이 16강에 오르는 등 최근 호조를 이어갔다.

금메달 15개를 따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첫 단추' 역할을 맡은 스노보드의 책임감이 막중하다.

스노보드는 또 20일에도 회전 경기가 곧바로 열리기 때문에 19일 좋은 성적을 내면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일 회전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일 19일에 첫 금메달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가 걸린 20일로 금메달 소식을 기약해야 한다.

20일에는 스노보드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리고 크로스컨트리 남녀 1.4㎞ 개인 스프린트에는 김마그너스(19)와 이채원(36·평창군청) 등이 출전한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1,500m에서도 우리나라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자부 심석희(20·한국체대), 최민정(19·성남시청), 남자부 이정수(28·고양시청) 등이 남녀부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20일에만 금메달 4개가 쏟아져 나온다.

남자 500m와 여자 1,000m, 여자 3,000m와 남자 5,000m 등에서 우승자가 정해진다.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탈환을 목표로 세운 한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대회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 스노보드 대표팀, 19일 삿포로 AG 첫 금메달 도전
    • 입력 2017.02.17 (15:31)
    • 수정 2017.02.17 (15:34)
    연합뉴스
스노보드 대표팀, 19일 삿포로 AG 첫 금메달 도전
한국 스키가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영예에 도전한다.

한국 스키 스노보드 대표팀은 개막 첫날인 19일 일본 삿포로 데이네 스키장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 이상호(22·한국체대), 최보군(26·상무), 김상겸(28), 지명곤(35·이상 전남스키협회) 등이 출전한다.

19일 개회식이 열리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은 개막 당일인 19일에 금메달 2개가 나온다.

바로 스키 스노보드 남녀 대회전 경기로 특히 우리나라는 남자부에서 최근 기량 향상이 두드러졌다.

이상호가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면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최보군, 김상겸 등도 유로파컵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예감하게 했다.

지난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에서 사상 첫 월드컵 메달 획득의 기대를 모았던 이상호가 예선 탈락으로 부진했으나 김상겸이 16강에 오르는 등 최근 호조를 이어갔다.

금메달 15개를 따내 종합 2위에 오른다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첫 단추' 역할을 맡은 스노보드의 책임감이 막중하다.

스노보드는 또 20일에도 회전 경기가 곧바로 열리기 때문에 19일 좋은 성적을 내면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일 회전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일 19일에 첫 금메달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가 걸린 20일로 금메달 소식을 기약해야 한다.

20일에는 스노보드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리고 크로스컨트리 남녀 1.4㎞ 개인 스프린트에는 김마그너스(19)와 이채원(36·평창군청) 등이 출전한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 남녀 1,500m에서도 우리나라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자부 심석희(20·한국체대), 최민정(19·성남시청), 남자부 이정수(28·고양시청) 등이 남녀부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20일에만 금메달 4개가 쏟아져 나온다.

남자 500m와 여자 1,000m, 여자 3,000m와 남자 5,000m 등에서 우승자가 정해진다.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동계아시안게임 종합 2위 탈환을 목표로 세운 한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대회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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