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데이터] 3곳 추가돼 52곳, ‘살충제 달걀’ 조회 한눈에
3곳 추가돼 52곳, ‘살충제 달걀’ 조회 한눈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달걀 농장이 52곳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오늘 달걀의...
한미동맹의 상징 ‘연합군사훈련’의 시초는?
한미동맹의 상징 ‘연합군사훈련’의 시초는?
"14일 현재 여주군 집계에 의하면 '포커스 레티나(Focus Retina)' 작전으로 75만6천5백원의 피해가 났다.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7·80대 자매 주택서 숨진 채 발견…연탄가스 중독 추정
입력 2017.02.17 (16:43) | 수정 2017.02.17 (16:51) 인터넷 뉴스
7·80대 자매 주택서 숨진 채 발견…연탄가스 중독 추정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70대와 8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화순군 남면 양 모(82·여) 씨의 집 부엌에서 양 씨와 여동생(74)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부엌 아궁이에서 연탄 한 장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부엌 환풍기는 고장 나 있었고, 창문 등은 추위를 막기 위해 비닐 등으로 밀봉돼 있었다.

근처에 사는 여동생은 평소 몸이 불편한 언니를 위해 자주 식사를 챙겨주고, 연탄도 갈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엌에서 자매가 식사하려다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7·80대 자매 주택서 숨진 채 발견…연탄가스 중독 추정
    • 입력 2017.02.17 (16:43)
    • 수정 2017.02.17 (16:51)
    인터넷 뉴스
7·80대 자매 주택서 숨진 채 발견…연탄가스 중독 추정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70대와 8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화순군 남면 양 모(82·여) 씨의 집 부엌에서 양 씨와 여동생(74)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부엌 아궁이에서 연탄 한 장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부엌 환풍기는 고장 나 있었고, 창문 등은 추위를 막기 위해 비닐 등으로 밀봉돼 있었다.

근처에 사는 여동생은 평소 몸이 불편한 언니를 위해 자주 식사를 챙겨주고, 연탄도 갈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부엌에서 자매가 식사하려다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