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5분 만에 덜미…그는 왜 어설픈 은행 강도가 됐나?
5분 만에 덜미…그는 왜 어설픈 은행 강도가 됐나?
어제(23일) 오후 1시쯤 한 남성이 은행 문을 열고 들어왔다.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서울대병원서 제왕절개 수술 중 신생아 손가락 절단…원인은?
서울대병원서 제왕절개 수술 중 신생아 손가락 절단…원인은?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 도중 신생아의 손가락이 잘리는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공원 지하수서 ‘A형 간염’ 바이러스…추가 감염 우려
입력 2017.02.17 (19:17) | 수정 2017.02.20 (10:25)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공원 지하수서 ‘A형 간염’ 바이러스…추가 감염 우려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경기도 여주의 공원 급수시설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평소 많은 주민들이 식수로 쓰는 물이어서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여주 영월공원에 있는 지하수 급수대입니다.

식수로 쓸 물을 받으러 온 주민들이 줄줄이 발길을 돌립니다.

물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어제(16일)부터 단수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재갑(경기도 여주시) : "끓여서도 먹고 날로도 먹고 그랬는데."

<인터뷰> 이만기(경기도 여주시) : "놀랄 일이죠. 어떻게 저런 걸 먹었나...”

보건당국이 A형 간염에 걸린 30대 남성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다 급수시설이 바이러스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곳은 지하수를 끌어올려 140톤 규모의 탱크에 보관했다 음용수로 제공하는 방식.

지난해 11월 수질검사에선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사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하루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감염 사례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혜림(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관) : "해당 급수시설 이용 후 50일 이내 황달,발열,복통,설사,피로감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A형 간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보건당국은 지하수 오염 원인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해당 급수시설의 물을 보관하고 있는 주민들은 물을 버리거나 끓여서 마시도록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공원 지하수서 ‘A형 간염’ 바이러스…추가 감염 우려
    • 입력 2017.02.17 (19:17)
    • 수정 2017.02.20 (10:25)
    뉴스 7
공원 지하수서 ‘A형 간염’ 바이러스…추가 감염 우려
<앵커 멘트>

경기도 여주의 공원 급수시설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평소 많은 주민들이 식수로 쓰는 물이어서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김진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여주 영월공원에 있는 지하수 급수대입니다.

식수로 쓸 물을 받으러 온 주민들이 줄줄이 발길을 돌립니다.

물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어제(16일)부터 단수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재갑(경기도 여주시) : "끓여서도 먹고 날로도 먹고 그랬는데."

<인터뷰> 이만기(경기도 여주시) : "놀랄 일이죠. 어떻게 저런 걸 먹었나...”

보건당국이 A형 간염에 걸린 30대 남성의 감염 경로를 추적하다 급수시설이 바이러스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곳은 지하수를 끌어올려 140톤 규모의 탱크에 보관했다 음용수로 제공하는 방식.

지난해 11월 수질검사에선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A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사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하루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급수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감염 사례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혜림(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관) : "해당 급수시설 이용 후 50일 이내 황달,발열,복통,설사,피로감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A형 간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보건당국은 지하수 오염 원인에 대한 정밀 검사에 착수하는 한편, 해당 급수시설의 물을 보관하고 있는 주민들은 물을 버리거나 끓여서 마시도록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