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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폭스·디즈니까지…韓 영화시장 공략 ‘왜?’
입력 2017.02.17 (19:27) | 수정 2017.02.17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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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폭스·디즈니까지…韓 영화시장 공략 ‘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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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해외 유명 투자 배급사들이 한국 영화를 직접 제작하거나 배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한국 영화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해외 배급사들의 국내 진출 움직임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개봉해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정'.

할리우드 유명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처음으로 투자, 제작한 한국 영화로 흥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십세기 폭스코리아가 배급한 영화 '곡성'도 680만 관객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도 가족 영화를 첫 한국 영화 배급작으로 선택하며 시장 공략에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마대운(영화 '그래, 가족' 감독) : "오랜만에 나오는 (가족)영화고 그렇기 때문에 디즈니도 저희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해외 유수 투자 배급사들의 활발한 진출은 한국 영화시장 규모와 잠재력를 높이 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한국 영화시장은 지난 2013년부터 연간 관객 2억 명을 넘어서며 시장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연간 평균 영화 관람 횟수도 4.2회로 거의 세계 최고 수준 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평론가) : "한국 영화가 굉장한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를테면 인구가 5천만 밖에 안되지만 천만 이상 영화가 일년에 두 편이상 나오는 아주 독특한 시장 구조이고요."

이같은 할리우드 자본의 국내 진출은 한국 영화의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워너·폭스·디즈니까지…韓 영화시장 공략 ‘왜?’
    • 입력 2017.02.17 (19:27)
    • 수정 2017.02.17 (19:50)
    뉴스 7
워너·폭스·디즈니까지…韓 영화시장 공략 ‘왜?’
<앵커 멘트>

최근 해외 유명 투자 배급사들이 한국 영화를 직접 제작하거나 배급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한국 영화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해외 배급사들의 국내 진출 움직임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개봉해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정'.

할리우드 유명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처음으로 투자, 제작한 한국 영화로 흥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십세기 폭스코리아가 배급한 영화 '곡성'도 680만 관객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도 가족 영화를 첫 한국 영화 배급작으로 선택하며 시장 공략에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마대운(영화 '그래, 가족' 감독) : "오랜만에 나오는 (가족)영화고 그렇기 때문에 디즈니도 저희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해외 유수 투자 배급사들의 활발한 진출은 한국 영화시장 규모와 잠재력를 높이 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한국 영화시장은 지난 2013년부터 연간 관객 2억 명을 넘어서며 시장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연간 평균 영화 관람 횟수도 4.2회로 거의 세계 최고 수준 입니다.

<인터뷰> 강유정(영화평론가) : "한국 영화가 굉장한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를테면 인구가 5천만 밖에 안되지만 천만 이상 영화가 일년에 두 편이상 나오는 아주 독특한 시장 구조이고요."

이같은 할리우드 자본의 국내 진출은 한국 영화의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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