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대학원에서 임산공학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수진(가명) 씨. 김 씨는 학부 때...
[취재후] CCTV에 잡힌 방용훈 사장 주거침입…그런데 ‘혐의없음’?
CCTV에 잡힌 방용훈 사장 주거침입…그런데 ‘혐의없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처형 이 모 씨에게 방 사장은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박인태 활약’ LG, 삼성전 홈 10연승 행진
입력 2017.02.17 (21:01) | 수정 2017.02.17 (21:02) 연합뉴스
‘박인태 활약’ LG, 삼성전 홈 10연승 행진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방에서 공동 선두 서울 삼성을 또 다시 꺾었다.

LG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5-8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삼성 원정에서 2연패했던 LG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에 이어 삼성전 홈 3연승을 거뒀다.

이전 시즌까지 포함하면 2014년 2월 28일부터 삼성전 홈 10연승째다.

LG는 19승 21패로 플레이오프행이 가능한 단독 6위 자리를 지킨 반면 이상민 감독이 부친상에서 복귀한 삼성은 2연패(27승14패)로 주춤했다.

LG는 70-70으로 팽팽히 맞선 4쿼터 5분 57초를 남기고 제임스 메이스의 골밑슛으로 72-7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김시래의 레이업슛으로 74-70을 만들었고, 메이스의 수비리바운드에 이어 김시래가 한번에 연결한 패스를 기승호가 골밑슛, 76-70을 만들었다.

LG는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골밑슛과 김준일의 팁인슛으로 77-76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김시래의 2득점 이후 삼성의 수차례 슛 시도를 막아냈고, 박인태의 2점슛으로 81-76을 만들었다.

LG는 기승호가 4쿼터 종료 18초를 남기고 골밑슛을 성공, 83-76을 만들며 승리를 확신했다.

LG의 박인태가 김종규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16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메이스는 19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원주 동부 로드 벤슨이 25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리그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이날 22득점 14리바운드로 22경기 연속 더블더블를 달성하며 벤슨을 바짝 뒤쫓았다.
  • ‘박인태 활약’ LG, 삼성전 홈 10연승 행진
    • 입력 2017.02.17 (21:01)
    • 수정 2017.02.17 (21:02)
    연합뉴스
‘박인태 활약’ LG, 삼성전 홈 10연승 행진
프로농구 창원 LG가 안방에서 공동 선두 서울 삼성을 또 다시 꺾었다.

LG는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5-8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삼성 원정에서 2연패했던 LG는 지난해 12월과 지난달에 이어 삼성전 홈 3연승을 거뒀다.

이전 시즌까지 포함하면 2014년 2월 28일부터 삼성전 홈 10연승째다.

LG는 19승 21패로 플레이오프행이 가능한 단독 6위 자리를 지킨 반면 이상민 감독이 부친상에서 복귀한 삼성은 2연패(27승14패)로 주춤했다.

LG는 70-70으로 팽팽히 맞선 4쿼터 5분 57초를 남기고 제임스 메이스의 골밑슛으로 72-7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김시래의 레이업슛으로 74-70을 만들었고, 메이스의 수비리바운드에 이어 김시래가 한번에 연결한 패스를 기승호가 골밑슛, 76-70을 만들었다.

LG는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골밑슛과 김준일의 팁인슛으로 77-76까지 따라잡혔다.

그러나 김시래의 2득점 이후 삼성의 수차례 슛 시도를 막아냈고, 박인태의 2점슛으로 81-76을 만들었다.

LG는 기승호가 4쿼터 종료 18초를 남기고 골밑슛을 성공, 83-76을 만들며 승리를 확신했다.

LG의 박인태가 김종규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16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메이스는 19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원주 동부 로드 벤슨이 25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리그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이날 22득점 14리바운드로 22경기 연속 더블더블를 달성하며 벤슨을 바짝 뒤쫓았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