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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대 횡령 혐의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 집행유예
입력 2017.02.17 (21:29) 인터넷 뉴스
130억대 횡령 혐의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 집행유예
130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김양섭)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 회장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수년간에 걸쳐 거액을 횡령하고 이 금액을 차명계좌에 입금해 관리하는 등 죄질이 나쁜 점, 아직 피해 회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피해 회복이 안 된 금액이 9억 원 정도에 이르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중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급여 명목으로 29억여 원을 지급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2005년과 2006년 매출액을 누락시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와 명의를 위장해 그룹이 사실상 직영하는 사업장 매출을 빼돌리려 했다는 등 혐의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임 회장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회사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 주방용품 매출액을 일부러 누락하고,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없는 지인들이 2008∼2013년 급여를 받아 간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해 13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 130억대 횡령 혐의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 집행유예
    • 입력 2017.02.17 (21:29)
    인터넷 뉴스
130억대 횡령 혐의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 집행유예
130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오식 임오그룹 회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김양섭)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 회장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수년간에 걸쳐 거액을 횡령하고 이 금액을 차명계좌에 입금해 관리하는 등 죄질이 나쁜 점, 아직 피해 회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피해 회복이 안 된 금액이 9억 원 정도에 이르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중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급여 명목으로 29억여 원을 지급한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2005년과 2006년 매출액을 누락시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와 명의를 위장해 그룹이 사실상 직영하는 사업장 매출을 빼돌리려 했다는 등 혐의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임 회장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회사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 주방용품 매출액을 일부러 누락하고,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없는 지인들이 2008∼2013년 급여를 받아 간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해 13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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