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정부 발표 못믿는 대한민국…‘에그포비아’ 자초한 정부
정부 발표 못믿는 대한민국…‘에그포비아’ 자초했다
#1. 8월 초유럽이 뒤집어졌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살충제 달걀' 파동은 유럽 대부분 국가로...
한·중수교 25주년 “만만한 시장 아냐…경쟁력 높여야”
한·중수교 25주년 “만만한 시장 아냐…경쟁력 높여야”
1992년 8월24일 우리나라의 이상옥 외무장관과 중국의 첸치천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한·중 수교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입력 2017.02.17 (21:40) | 수정 2017.02.17 (22:03) 뉴스9(경인)
동영상영역 시작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보급이 크게 늘었지만, 각 가정에서는 TV가 여전히 가장 접근이 편한 미디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TV는 각종 매체 가운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집에 오면 스마트폰보다 TV가 친숙해서 더 많이 보게 되죠. 가족이랑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 입력 2017.02.17 (21:40)
    • 수정 2017.02.17 (22:03)
    뉴스9(경인)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보급이 크게 늘었지만, 각 가정에서는 TV가 여전히 가장 접근이 편한 미디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TV는 각종 매체 가운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집에 오면 스마트폰보다 TV가 친숙해서 더 많이 보게 되죠. 가족이랑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