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지난해 9월, 4살 시은이(가명)가 집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2~3시간 뒤부터...
[취재후] “지붕 색깔만 바꿔도 시원”… ‘쿨 루프’ 10문 10답
“지붕 색깔만 바꿔도 시원”… ‘쿨 루프’ 10문 10답
이른 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그런데 지붕 색깔만 바꿔도 전기도 아끼고, 더위도 피할 수 있다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입력 2017.02.17 (21:40) | 수정 2017.02.17 (22:03) 뉴스9(경인)
동영상영역 시작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보급이 크게 늘었지만, 각 가정에서는 TV가 여전히 가장 접근이 편한 미디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TV는 각종 매체 가운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집에 오면 스마트폰보다 TV가 친숙해서 더 많이 보게 되죠. 가족이랑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 입력 2017.02.17 (21:40)
    • 수정 2017.02.17 (22:03)
    뉴스9(경인)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앵커 멘트>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보급이 크게 늘었지만, 각 가정에서는 TV가 여전히 가장 접근이 편한 미디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습니다.

TV는 각종 매체 가운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집에 오면 스마트폰보다 TV가 친숙해서 더 많이 보게 되죠. 가족이랑 같이 즐길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