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흥행 비결 세 가지
‘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 영화…흥행 비결 세 가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특파원 리포트]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오른 팔을 재빠르게 들어올려 눈 높이에 맞추며 힘차게 외친다.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히틀러 만세)' 과거 나치 시절, 유럽을 공포에...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입력 2017.02.17 (21:45) | 수정 2017.02.17 (22:13)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TV가 70퍼센트 넘는 매체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섭게 성장해도 '원조'미디어 위상은 굳건한 셈인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에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가족이 함께 앉아서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스토리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도 할 수 있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녹취>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 입력 2017.02.17 (21:45)
    • 수정 2017.02.17 (22:13)
    뉴스 9
“TV가 최고 미디어 매체”…점유율 70.8%
<앵커 멘트>

TV가 70퍼센트 넘는 매체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섭게 성장해도 '원조'미디어 위상은 굳건한 셈인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KBS TV가 이 땅에 첫 전파를 내보낸 건 1961년.

TV는 대한민국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70~80년대 경제 발전기와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 90년대에는 대중문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1세기 들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첨단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늘면서 그 영향력은 줄어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TV는 여전히 가장 매력적입니다.

<인터뷰> 박재홍(서울시 마포구) : "가족이 함께 앉아서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스토리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도 할 수 있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 결과,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를 넘어 가장 높았습니다.

2010년 같은 조사 때보다 TV 이용 비율은 4%포인트 늘었고, 컴퓨터와 신문 등 종이매체는 거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디지털 전송 방식과 새로운 제작 기법 등으로 진화를 거듭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녹취> 손영준(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텔레비전 매체가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봅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TV.

이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고품격 UHD 초고화질 방송으로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