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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만발’ 삿포로 동계 AG 19일 개막! ISSUE
입력 2017.02.17 (21:47) | 수정 2017.02.17 (22:2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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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만발’ 삿포로 동계 AG 19일 개막!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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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이 모레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동계 스포츠 메카인 삿포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기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마다 2월이면 눈 축제로 유명한 일본 삿포로.

겨울의 도시 삿포로가 이번 주말부터 동계스포츠 열전의 무대로 탈바꿈합니다.

삿포로는 1972년 사상 처음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겨울 스포츠의 메카입니다.

1986년 제 1회 동계아시안게임도 이곳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당시 참가국은 7개 나라에 불과했지만, 이번 대회는 31개국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눈이 전혀 내리지 않는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5개 나라가 처음 참가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인터뷰> 이쿠시마 노리아키(삿포로 부시장) : "11개 세부 종목에 2만 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입니다."

동계스포츠 불모지 북한도 쇼트트랙과 피겨에 7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개막식이 야구장에서 축구장으로 변신이 가능한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등, 최첨단 시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개막 첫날 스노보드 이상호의 금빛 질주를 시작으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2003년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의 2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보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6년 전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리고 경력이 많이 없어서 참가에 의의를 뒀다면 지금은 많은 메달을 따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리 보는 평창올림픽이 될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는 KBS 한국방송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화제 만발’ 삿포로 동계 AG 19일 개막!
    • 입력 2017.02.17 (21:47)
    • 수정 2017.02.17 (22:23)
    뉴스 9
‘화제 만발’ 삿포로 동계 AG 19일 개막!
<앵커 멘트>

아시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이 모레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동계 스포츠 메카인 삿포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기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마다 2월이면 눈 축제로 유명한 일본 삿포로.

겨울의 도시 삿포로가 이번 주말부터 동계스포츠 열전의 무대로 탈바꿈합니다.

삿포로는 1972년 사상 처음 아시아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겨울 스포츠의 메카입니다.

1986년 제 1회 동계아시안게임도 이곳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당시 참가국은 7개 나라에 불과했지만, 이번 대회는 31개국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눈이 전혀 내리지 않는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5개 나라가 처음 참가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인터뷰> 이쿠시마 노리아키(삿포로 부시장) : "11개 세부 종목에 2만 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입니다."

동계스포츠 불모지 북한도 쇼트트랙과 피겨에 7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개막식이 야구장에서 축구장으로 변신이 가능한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등, 최첨단 시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개막 첫날 스노보드 이상호의 금빛 질주를 시작으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지난 2003년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의 2위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보름(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6년 전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리고 경력이 많이 없어서 참가에 의의를 뒀다면 지금은 많은 메달을 따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리 보는 평창올림픽이 될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는 KBS 한국방송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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