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오르던 50대 남성 넘어져 골절상
입력 2017.02.20 (00:47)
수정 2017.02.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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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오후 세시 쯤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던 정 모(51, 남) 씨가 하산 중 넘어지며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구조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구조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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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오르던 50대 남성 넘어져 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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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00:47:11
- 수정2017-02-20 01:41:15
어제(19일) 오후 세시 쯤 북한산 의상봉을 오르던 정 모(51, 남) 씨가 하산 중 넘어지며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구조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원의 구조로 산을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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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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