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비닐하우스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2.20 (03:35)
수정 2017.02.2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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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9일)밤 11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3㎡와 안에 있던 농자재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3㎡와 안에 있던 농자재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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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비닐하우스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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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0 03:35:04
- 수정2017-02-20 05:53:34
어젯(19일)밤 11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3㎡와 안에 있던 농자재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3㎡와 안에 있던 농자재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5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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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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