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21일) 비정규직 양산을 막기 위해 공공부문에 '직무형 정규직'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정부가 책임지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임금은 조금 낮지만 안정적인 새로운 유형의 정규직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정부가 책임지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임금은 조금 낮지만 안정적인 새로운 유형의 정규직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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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안철수 “‘직무형 정규직’ 새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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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16:57:07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늘(21일) 비정규직 양산을 막기 위해 공공부문에 '직무형 정규직'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정부가 책임지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임금은 조금 낮지만 안정적인 새로운 유형의 정규직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정부가 책임지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임금은 조금 낮지만 안정적인 새로운 유형의 정규직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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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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