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현역 정치인 중 혼자 창당해 성공한 사람 저 뿐”
입력 2017.02.21 (19:21)
수정 2017.02.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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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제가 정치적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분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우리 현역 정치인 중 혼자 창당하고 정치적 성공을 거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21일(오늘) 인천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인 인천국민광장 발대식에서 "혼자 창당해서 40석 가까운 정당을 만들었다. 이미 정치적 능력, 돌파력, 리더십을 다 증명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그런데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서 "지금은 전문가들과 토론이 가능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21일(오늘) 인천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인 인천국민광장 발대식에서 "혼자 창당해서 40석 가까운 정당을 만들었다. 이미 정치적 능력, 돌파력, 리더십을 다 증명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그런데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서 "지금은 전문가들과 토론이 가능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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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현역 정치인 중 혼자 창당해 성공한 사람 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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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19:21:52
- 수정2017-02-21 19:35:33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제가 정치적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분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우리 현역 정치인 중 혼자 창당하고 정치적 성공을 거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21일(오늘) 인천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인 인천국민광장 발대식에서 "혼자 창당해서 40석 가까운 정당을 만들었다. 이미 정치적 능력, 돌파력, 리더십을 다 증명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그런데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서 "지금은 전문가들과 토론이 가능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표는 21일(오늘) 인천 베스트웨스턴 로얄호텔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인 인천국민광장 발대식에서 "혼자 창당해서 40석 가까운 정당을 만들었다. 이미 정치적 능력, 돌파력, 리더십을 다 증명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다. 그런데 컴퓨터도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면서 "지금은 전문가들과 토론이 가능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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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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