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열애를 인정했다. 에릭은 1979년생,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띠동갑 커플이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4년 처음으로 보도됐다. 당시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양측이 공식 인정했다.
2014년 열애설 부인 후,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은 꾸준했다. PC방 데이트, 마트, 스키장 등에서다.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나타났다. 길거리를 걸을 땐 서로 떨어져 걷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혜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고,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말했다. 서로 이상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혜미는 배우겸 모델로,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렸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4년 처음으로 보도됐다. 당시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양측이 공식 인정했다.
2014년 열애설 부인 후,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은 꾸준했다. PC방 데이트, 마트, 스키장 등에서다.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나타났다. 길거리를 걸을 땐 서로 떨어져 걷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나혜미
두 사람의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혜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고,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말했다. 서로 이상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혜미는 배우겸 모델로,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렸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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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 ‘띠동갑 커플’ 에릭♥나혜미,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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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3 14:30:35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열애를 인정했다. 에릭은 1979년생,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띠동갑 커플이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4년 처음으로 보도됐다. 당시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양측이 공식 인정했다.
2014년 열애설 부인 후,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은 꾸준했다. PC방 데이트, 마트, 스키장 등에서다.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나타났다. 길거리를 걸을 땐 서로 떨어져 걷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혜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고,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말했다. 서로 이상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혜미는 배우겸 모델로,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렸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4년 처음으로 보도됐다. 당시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양측이 공식 인정했다.
2014년 열애설 부인 후,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목격담은 꾸준했다. PC방 데이트, 마트, 스키장 등에서다.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 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나타났다. 길거리를 걸을 땐 서로 떨어져 걷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혜미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했고, 에릭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라고 말했다. 서로 이상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혜미는 배우겸 모델로, 영화 '수취인불명'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을 알렸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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