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 씨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2017.02.23 (18:02) 수정 2017.02.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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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 씨를 인권·피해자 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기상캐스터는 어제(22일) 오후 3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평소 뉴스를 통해 범죄 피해자의 애환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인권 및 피해자 권리보호를 위한 경찰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석 강남경찰서장은 경찰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인권·피해자 보호 제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범죄피해자가 심리적,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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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경찰서,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 씨 홍보대사로 위촉
    • 입력 2017-02-23 18:02:46
    • 수정2017-02-23 18:07:13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KBS 기상캐스터 장주희 씨를 인권·피해자 보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기상캐스터는 어제(22일) 오후 3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평소 뉴스를 통해 범죄 피해자의 애환과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인권 및 피해자 권리보호를 위한 경찰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석 강남경찰서장은 경찰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인권·피해자 보호 제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인 범죄피해자가 심리적,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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